연휴에 평소 다니던 곳 대신 문을 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, 집에 돌아온 뒤 서류와 안내가 여러 곳에 흩어지기 쉽습니다. 영수증은 가방에, 약 봉투는 식탁에, 다음 진료 안내는 문자에 남아 있기도 하죠. 다시 병원에 갈 때 같은 설명을 빠뜨리지 않도록 기록을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 진료 판단을 대신하는 체크리스트가 아니라, 받은 안내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준비입니다.이해를 돕는 설명용 이미지집에 오면 날짜와 의료기관부터 적어요메모 첫 줄에는 진료 날짜와 방문한 의료기관 이름을 적어보세요. 같은 날 병원과 약국을 각각 방문했다면 구분해서 남깁니다. 가족 여러 명이 함께 진료받았을 때는 누구의 자료인지 섞이지 않게 파일이나 봉투를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.기억나는 말을 추측해서 진단명으로 적지 마세요..